노예팅 노예팅 하길래 한번 알아봤더니


=본문내용==============================================================================================

오늘밤 9시 5채 유니콘동상 앞에서 노예팅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구경, 입찰, 또는 노예가 되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예팅 규칙>
진행자의 말에 따라주셨으면 합니다.
저 화나면 무섭습니다.
펫 소환 자제해주세요.
소개하는 노예 외에는 스킬사용도 자제해 주세요.

 

[노예 규칙]

1. 노예는 참가비 1000원을 처음 파티가입시 진행자에게 냅니다.
   (천원대신 뿔피리를 주시면 더욱더 감사감사)

2. 파티 번호순대로 줄을 서서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3. 소개는 적어도 20자 이상 해주세요.
   누렙과 실제나이는 밝혀주시는게 좋아요. :)

4. 입찰할때는 최대한 자신을 어필하여 가격을 올리세요.

5. 일단 낙찰되셨다면 그냥 멋대로 거부권은 없습니다.

6. 낙찰된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자신이 낙찰된 가격의
   10%를 낙찰된 분에게 지급합니다.
   예) 30만원 낙찰이면 3만원


[주인 규칙]

1. 오시면 보도블럭 뒤에 앉아주세요. (1챈 인챈매매장 위치)
   진행자나 노예 소개할때 말이 겹쳐서 잘 안보입니다.

2. 배팅 하한선은 10만원 / 단위는 3만입니다.
   100만원단위 넘어가면 5만으로 변경합니다.
   예)10만 -> 13만 , 100만 -> 105만 / 10만 -> 11만 (x) 100만 -> 103만(x)
   단위보다 많이 배팅하셔도 됩니다.
   예)10만 -> 20만 (o)

3. 입찰하실때 자신이 가장 높은 가격이면 일어나 주시고
   자신보다 높은 가격이 나왔을때는 파티창을 꺼주세요.


[주종관계가 맺어지고 나면]

1. 기간은 한시간 이상, 한달 이내입니다.
   결혼하시거나 길드가입 시키려면 노예가 인정해야 합니다.

2. 계약이 성립되고 나면 바로 은행으로 직행하여 '수표'로 지급합니다.
   이 때에 주인이 되신 분은 진행자에게 천원을 냅니다.
   (천원대신 뿔피리를 주시면 더욱더 감사감사)

3. 주인분들은 노예의 생존권은 지켜주셔야 합니다.
   (자는 시간, 부모님크리, 밥먹는 시간 등등)

4. 혹 기간내에 같이 던전에 갔을때 고가템 (낙찰가보다 위인)이 떨어진다면
   무조건 분배합니다.

5. 그외에는 두분이 알아서 하세요.

6. 노예는 노예를 살 수 있으나 주인이 허락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7. 주인은 노예와 같이 무언가 할 수는 있으나 아이템이나 골드를 요구하는것은 안됩니다.
   예1)   퀄린 캐오셈 (x) / 같이 퀄린 캐요 (o)
   예2)   던전돌아서 10만원 벌어오셈 (x) / 우리 같이 던전 돌아요 (o)
   예3)   고글모 먹어오셈 (x) / 우리 같이 고글모 먹으러 알상 가요 (o) 

 

 


전의 노예팅에서 낙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는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거부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셨는데        - 20090418
그런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노예규칙 6항을 추가합니다.

노예팅 진행자가 뿔피리를 구해서 불고 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을 조금이나마 충당하기 위해 노예규칙 1항과 주종관계 2항을 추가합니다.

노예가 노예 사는것에 대한 질문이 있어 주종관계 6항을 추가합니다.

혹시나 해서 주종관계 7항을 추가합니다.                                         - 20090419      

=본문끝===============================================================================================



이뭐병...



전 이것에대해서 더 이상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노예를 노예 자신한테 돈내고 구입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쇼킹한 발상이네요 니가, 창의력, 대장이구나!


게다가 주인은 노예한테 존댓말을 써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만 부려먹는건 안되고 항상 주인도 같이 일을 해야됨 ㅋㅋㅋㅋ

근데 최고 히트칠 멘트는 서두에 있는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가 되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예가 되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예가 되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예가 되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예가 되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다 장난으로 하는 짓인거 알고는 있지만

전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걸 위해서 돈을 쓴다니

님들 친구 없어요?



아, 아 혹시 관계자분이 이 포스팅 보실까봐 조바심에 미리 말해두는데

저도 다 장난으로 하는 짓이에요 ㅋㅋ 기분 나빠하진 마세요

사실 모 유명 블스님이 오천만원에 노예로 팔려가셨다는 소리 듣고

돈이 썩어나나봐요. 개새끼들아! 하고 열폭하는 중이라는건 비밀이지만 아호 팜! 4천만원!

블스 마스터보다 훨씬 강력한 컴뱃 마스턴데 천만원이나 저렴해요! 안 사요? 구두쇠같으니




감상이나 평가는 이쯤해두고 어쨌거나 제가 여기서 큰 감명을 받은 건 사실이니까

저도 이런 걸 만들어봤어요


<아호토픽스 규칙>
위대하신 수령 동지 아호님의 말에 따라주셨으면 합니다.
저 화나면 무섭습니다.
리플로 열폭도 자제해 주세요.
블로그 방문자는 1회 접속마다 입장료를 1000원씩 운영자에게 냅니다.
(천원대신 뿔피리를 주시면 더욱더 감사감사)
많은 분들이 이 블로그의 노예가 되러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백명씩 오는 방문자수마다 천원씩 걷으면 하루에 십만원이네요!

야호- 이제- 나는- 부자야!!


Q : 부자가 되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하시겠습니까?

A : 오천만원짜리 노예지랄이요!

Q : 오천만원짜리 노예를 사서 어디에 쓰시게요

A : 더러운 인신매매범들을 죽일거에요.



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즐기기

by aho | 2009/04/26 04:24 | 마비노기 | 트랙백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ahotopics.egloos.com/tb/490455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사랑군 at 2009/04/26 11:00
다들 새로운 것을 원하는 시대가 온거죠(무슨 말인지-_-)
Commented by 유스터 at 2009/04/26 12:55
적절한 SM 교류의 장. 훈훈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하츠테츠 at 2009/04/26 13:35
........
Commented by aho at 2009/04/26 13:47
-----------여기까지 천원씩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모카 at 2009/04/27 16:47
노예사서 쓰리사이즈 물어본다던 그 노예팅?
Commented by 이구아나 at 2009/04/27 20:18
요즘 노예팅에 대해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 되도록이면 자제했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재미를 위한것이다 보니 다들 자제가 안되는 모양이더라구요.
얼마전엔 하게에 노예팅에 나갔다가 낙찰, 둘이서 얘기하는데
첫질문이 쓰리사이즈, 두번째질문이 가슴이 크냐는 질문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분(노예참가자)이 화를내니 요즘은 노예사서 이러는것이 일상이다
라고 남자분(낙찰자)이 그랬다고 -. -;; 보통 사냥노예니 축포노예니 많이들
참가 하시는거 같아요, 저희 길드에도 200만주고 산 사냥노예를 데리고 다니시는분도 계시니...
Commented by aho at 2009/04/27 2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카이링 at 2009/06/02 05:29
하길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열어드립니다.
이 말 때문인지 저에게 문의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저 말고도 노예팅 여시는 분들은 더 계시는데 말입니다.
그냥 마비 안에서 교류하며 놀자고 열기 시작한 노예팅이 언제부터인지
이성을 만나고 사귀는 자리로 변모하더라구요.
질문하시는 분들 거의 대부분이 여자예요? 나이가 몇? 어디 사세요?
이런것부터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요새 안합니다.
특히 노예팅 하면서 서로에게 감정상하게 하는 말을 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제가 마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늅늅이 때에
그냥 안어려운 던전 사냥이나 던바뺑뺑이 아르바이트라도 같이 하면서 얘기 나눌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노예팅을 처음 시작할때 조금 신이 났었어요.
그런데 요새는 캐릭을 떠나서 실제로 여자-남자 간의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사냥이나 알바 방직 같이 하고 그런분들은 몇 안되시는 듯 해요.

정말로 친구가 없어서 노예팅에 나오시는 분들도 있었을지 몰라요.
아호님이 예전에 노예팅 구경하러 오셨던거 기억합니다.
평소에도 지나가다 캐릭터 봤을때마다 디펜마 달고 계셨기 때문에 기억해요.
-제 지인이 디펜마 수련하다 집어친 이후로

제가 기분이 상했던 점 쓰고 갑니다.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뭐병 -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이것과 니가, 창의력, 대장이구나 여기서 기분이 좀 상했네요.
마비하는 다른 분들도 오시는 이글루에서(저도 어딘가에서 타고 올지 모르는 곳에)
이렇게 쓰시는건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군대 가셨다니 몸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세요.
한 달이 하루같이 느껴지는 군생활이 되길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리카이링 at 2009/06/02 05:35
참고로 제가 타고 온 경로는
네이버에서 '마비노기 아레나'라고 최신순 검색을 했을때
사라카님 블로그? 이글루? 에 아레나 관련 글을 구경 중 다음페이지에
aho 님의 댓글이 있기에 어 이분 디펜마에 빨간 보니타리본 쓴
예전에 노예팅 구경왔던 분이군 해서 타고 왔습니다.
마지막 글부터 쭉 최신순으로 읽었고 여기에서 멈추었네요.

이런 식으로 저와 관련된 글을 볼 수 있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말이예요.

:         :

: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