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3월 19일
[카운트다운]D-1
말출일 빨리 와라!
복귀 후 대기 없으니까 그냥 3월 27일을 군생활 끝이라고 치겠습니다 ^_^
그런고로 이것은 기다림의 포스트
=====================================================================
3월 19일土(-8) :
일본 지진통에 여럿 죽었는데 존경하는 몇몇 작가들 생존 소식을 들었다.
근데 니시오 이신은 소식이 없네... 살아있을까? - 10:00
오늘밤은 '슈퍼 문'이 뜬다고 한다. 어쩐지 어젯밤 근무때 달이 크더라.
빨리 노트북 사고 싶다. 지름신 강림 - 12:00
문득 든 생각인데, 내가 마비노기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새디즘이 아닐까
달구경 좀 하고 9시에 들어가야겠다. (점호) - 18:45
3월 20일日(-7) :
열심히 잤다. 성공적으로 오전 시간을 날려버렸다 ^ㅡ^v
밖에서는 나 자신에게 허락하지 않을 게으름이지만
쓰레기 같은 놈들에게 통제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보단 차라리 잠이 났다. - 12:00
여성부 병신들의 게임셧다운제/게임세(?) 찬동하는 미친놈들 글을 봤다.
게임을 하면 가족을 살해하는 짐승이 된다고 말하고있다.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 부모님은 어떻게 아직까지 살아계신지 모르겠다. -13:00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독스, 아이구글이라는 좋은 녀석을 발견했다.
앞으로 몹시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인터넷(플래시 기반)으로 포토샵을 구현해놓은 사이트도 발견했다. -17:00
네이트/싸이월드 아이디를 찾았다!
아놔... 비번이 '321321' 이었어 ㅡㅡ 이걸 이제 찾았다니...
처음으로 네이트온 들어가서 전화번호 알던 애들 등록했다.
한명이 바로 접속. 즐거운 수다였다.
왜 이 빌어먹을 싸지방은 MSN이 안되는거야 - 20:00
3월 21일月(-6) :
적절한 하루일과가 끝났다. 남은 6일도 이렇게만 가면 좋겠군 - 17:00
3월 21일月(-6) :
적절한 하루일과가 끝났다. 남은 6일도 이렇게만 가면 좋겠군 - 17:00
...라고 생각했더니 9시까지 야작. 시발 - 21:00
3월 22일火(-5) :
일과 끝나는거 순식간이다. 점호시간 오는것도 순식간이다. 좋아 빨리 가자! - 17:40
아놔 집합걸려서 쓰잘떼기 없는 교육 받는다고 30분이나 잡아먹었네. 더럽다 - 18:30
오늘도 다 갔다! - 20:00
오늘도 다 갔다! - 20:00
3월 23일水(-4) :
야호! 이제 일과일은 이틀 남았다! 목금만 버티면 토요일은 쉬고 금방 일요일이겠지!
혼자살고싶어서 구할 수 있을만한 방을 시뮬레이션해보았다. - 17:00
3월 24일木(-3) :
행군했다 ㅅㅂ...
행군중에 눈이 아주 펑펑 내려주시더라
죄다 뒤집어씀
이제 힘든 이벤트 다 끝났다.
금요일 대충 때우고 토요일 싸방에서 놀면 금방 일요일 오겠지
흑흑 ㅜㅜ 끝났다구
3월 25일金(-2) :
드디어 마지막 일과가 끝났다. 내일은 뭐하고 놀지? - 17:00
마비 아이템 알아보다가 콤실에 뒷통수맞다.
보석개조가 분명 보호+1이었는데? 언제 방어+2로 바뀌었지? -17:30
띵15%개조되면서 인챈포함 보호5만들수있는 방패 없나여? - 18:00
시간 안간다 안간다 해도 어느새 청소시간이고 잘시간이다...
27시간 후면 27일이니 40시간내로 난 집에 가있겠지 - 19:00
3월 26일土(-1) :
마지막 날이다. 근데 중대 전체가 생활관을 옮긴댄다.
짐 싸서 집에 보내도 시원찮을 판에 관물대 뽑아서 옮기고 왔다 - 11:00
마지막으로 후임들과 회식을 했다.
뭉클하다... 이제 진짜로 더 할 일이 없구나. 내일 휴가출발만 제때 하자 - 18:50
# by | 2011/03/19 09:26 | 비공개글 | 트랙백 | 덧글(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어차피 활쟁이니까 활하나만 새로 사면 되자네?
나중에 활하나 구해보겠음 하롱같은 너무 비싼건 힘들거같지만
그래도 곧 1년 깨지넼ㅋㅋㅋ
무슨원드 필요함?
....?
..?
..?
ㅈㅅ